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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회장 교체설 흘러나오고 차기 후보군까지 떠올라...'사면초가' 포스코
관리자 (po0013) 조회수:814 추천수:3 59.23.69.125
2022-07-19 14:57:08

회장 교체설 흘러나오고 차기 후보군까지 떠올라...'사면초가' 포스코

회장 교체설 흘러나오고 차기 후보군까지 떠올라...′사면초가′ 포스코 (sankyungtoday.com)

 

정권 바뀔때마다 물러났던 역대 포스코 회장들의 흑역사, 최정우 회장은 끊어낼까?

포스코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사내 성폭력 논란에 하반기 영업실적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정우 회장에 대한 교체설마저 사내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최 회장의 임기는 1년 반이 남았지만 정권이 바뀌면 물러났던 역대 회장들의 흑역사가 이번 회장 교체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초대 박태준 회장은 1968년부터 24년간 재임 후 1992년 김영삼 정부와 불화로 퇴진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후 4대 김만제 회장은 사퇴했고,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5대 유상부 회장이 중도하차했다. 6대 이구택 회장과 7대 정준양 회장은 각각 이명박,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자리를 내려왔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8대 권오준 회장은 각종 청와대 행사에서 배제되더니 결국 중도 사퇴했다.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됐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회장의 중도하차는 계속됐다. 2018년 취임한 최 회장은 3년 임기를 채우고 연임했지만 현재 친형과 아들문제 등으로 구설수에도 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군까지 거명되고 있다. 먼저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이영훈 전 포스코건설 대표, 황은연 전 포스코 사장이 퇴직자 가운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직 가운데는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정탁 포스코 사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포스코측은 이에 대해 "회장 교체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소문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최 회장은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며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포스코를 국민기업으로 규정하는 것은 포스코 경영에 개입하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 회장의 이런 외침은 회장 교체설에 더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가 됐다.  

 

▲ 최정우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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