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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속보] "포스코, 포항 시민 요구사항 전격 수용"
관리자 (po0013) 조회수:817 추천수:3 119.202.110.183
2022-02-25 18:07:46

[속보] "포스코, 포항 시민 요구사항 전격 수용"

[속보] "포스코, 포항 시민 요구사항 전격 수용"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kyongbuk.co.kr)

전중선 사장 "포스코 지주사 본사 포항 이전·미래기술연구원 포항설립"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포스코 본사.
포스코가 본사 소재지 문제를 두고 극한의 갈등을 빚어온 포스코 지주사 및 미래기술연구소 본사 소재지 문제에 대해 전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전중선 포스코사장은 25일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포항사무실을 방문해 ‘포스코 지주사 본사 소재지 포항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설립에 대해 전격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정재 의원은 “포스코와 포항 간 갈등이 지속될 경우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약화 물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며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전중선 사장은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힌 뒤 “갈등 해결을 위해 먼저 포스코 지주사 포항 이전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과 함께 “향후 이사회와 주주를 설득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관상 주소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현재 설립 계획을 추진 중인 미래기술연구원은 포항시민의 우수 연구인력 유출 우려와 핵심인재 영입의 현실적인 필요성을 고려해 포항과 수도권의 이원체제로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중선 사장은 같은 날 포항시를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을 만나 이 같은 뜻을 전했으며, 김병욱 국회의원도 방문해 이러한 상황을 전달함으로써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지주사 설립을 추진한 이후 2개월여 동안 지속돼 온 포항과 포스코간 극단의 갈등이 해결 실마리를 찾게 됐다.

또 전 사장은 지주사 주소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립 이외에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 확대 △2차전지·수소·바이오&IT 등의 신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가균형발전 이바지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는 김정재 의원의 요구에 대해서도 흔쾌히 수용의 뜻을 밝혔다.

전중선 사장은 또  “포스코의 뿌리는 포항인 만큼 포항과의 상생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극한의 갈등으로 치달아 온 포스코 지주사 전환 사태가 해결의 물꼬를 트게 돼 다행”이라며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포스코가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항 시민과 상생의 길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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