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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포스코 자사주 소각 추진…지주사 전환 결정 앞두고 ‘표심’ 잡기
관리자 (po0013) 조회수:69 추천수:0 119.202.94.209
2022-01-06 10:24:11

포스코 자사주 소각 추진…지주사 전환 결정 앞두고 ‘표심’ 잡기

포스코 자사주 소각 추진…지주사 전환 결정 앞두고 ‘표심’ 잡기 (naver.com)

[사진 출처 : 포스코 홈페이지]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가 자사주 소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주사 체제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주주 설득을 위해 배당 정책도 강화하는 등의 주주친화정책도 내놨습니다.

포스코는 오늘(5일) 공시를 통해 발표한 주주서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밝혔습니다.

우선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를 올해 안에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소각 규모와 시점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28일 임시주총…주주가치 제고 움직임
올해까지 현재 중기 배당정책 기준에 따라 지배지분 연결순이익 30% 수준 배당을 유지하고, 이후 기업가치 증대를 고려해 최소 주당 1만원 이상을 배당할 계획입니다.

소액주주 상당수가 주주가치 훼손 등을 우려해 지주사 전환을 반대해 왔는데, 포스코는 오너가 없고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지분율이 낮은 만큼, 지주사 전환을 위해서는 소액주주를 설득이 필수적입니다.

포스코가 자사주 소각에 나서면, 오는 28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체제 전환'에 대한 소액주주 표심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포스코는 현재 총 발행주식의 13.3% 규모인 1160만주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 20032004년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93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는데, 연내 자사주를 소각하면 약 1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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