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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폭발사고 3명 사망' 광양제철소 측과 술자리한 경찰 감봉 징계
관리자 (po0013) 조회수:143 추천수:0 119.202.94.193
2021-10-14 14:57:18

'폭발사고 3명 사망' 광양제철소 측과 술자리한 경찰 감봉 징계

https://www.news1.kr/articles/?4460951

24일 오후 4시2분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부대설비에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소방대원들이 사라진 2명의 인부들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0.11.24/뉴스1 © News1


근로자 3명이 사망한 전남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관련, 제철소 간부와 술자리를 가진 경찰 간부가 감봉 징계를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사건 관계인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전 광양경찰서 수사과장 A경정에게 감봉 1개월과 징계부가금 2배 처분을 내렸다.

징계부가금이란 국가공무원이 금품, 향응을 수수하거나 공금을 횡령, 배임, 절도한 경우 향응수수액, 유용액 등의 5배 내에서 부과되는 징계처분이다.

A경정은 지난 1월25일 전남 광양시 한 음식점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계자와 협력사 직원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10만원 상당 식사비용은 협력사 직원이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경정은 지난해 11월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실태와 위반사항 여부 등을 수사하는 책임자였다.

문제가 불거지자 A경정은 지인과 식사 자리였을뿐 제철소와 관련된 사람이 식당에 올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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