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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산재기업 포스코, 또 심판대로…국민의힘 환노위 현장점검
관리자 (po0013) 조회수:131 추천수:0 118.41.103.189
2021-06-16 14:24:32

산재기업 포스코, 또 심판대로…국민의힘 환노위 현장점검

17일 오후 국힘 환노위 의원 등 21명 포스코 포항제철소 방문

산재기업 포스코, 또 심판대로…국민의힘 환노위 현장점검 (newsprime.co.kr)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2월16일 최근 사고 났던 현장을 확인하고 제철소 직원, 협력사 대표들과 현장 위험 요소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당부하고 있다. ⓒ 포스코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가 최근 2년간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재발 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점검은 내년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에 앞서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중대 재해 발생 시 대표이사 등 경영 책임자를 처벌하는 중대재해법은 내년 1월27일부터 시행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환노위 임이자·김웅·김성원·박대수·홍석준 의원 등은 오는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포항제철소에서 연이은 사고로 3명이 숨진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이다.
 
국민의힘 환노위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인재사고의 법적·제도적 개선사항을 검토한 뒤 중대재해법 시행령을 입법취지에 맞게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과 화학사고예방과장, 대구청장, 포스코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업재해와 관련한 보고 및 논의를 진행한다.
 
한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월16일 포항제철소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바로 다음날 국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허리 통증을 이유로 불참하겠다고 통보해 진심성에 의문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최 회장은 여야 질책으로 우여곡절 끝에 산재청문회에 참석, 사고사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에 1조원 가량을 투자했다고 했으나 어디에 투자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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