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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노동자 배제하는 포스코‥노동부는 방관"
관리자 (po0013) 조회수:95 추천수:0 118.41.103.189
2021-05-28 11:16:32

"노동자 배제하는 포스코‥노동부는 방관" < 데스크기사 < 뉴스 - 포항MBC (phmbc.co.kr)

(343) "노동자 배제하는 포스코‥노동부는 방관" (2021.05.27/뉴스데스크/포항MBC) - YouTube

"노동자 배제하는 포스코‥노동부는 방관"

◀ANC▶
최근 6개월 동안 4명의 노동자가 숨지면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부실한 안전 관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전합니다.
산재 이후 노동부가 잇따라 근로 감독을
실시했지만, 심지어 근로 감독 기간에
또 사고가 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노조는 산업 안전 관리와 감독 과정에
노동자들의 폭넓은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박성아 기자
◀END▶
◀VCR▶
지난해 12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60대 하청 노동자 홍 모씨가 정비 작업 중
집진기 배관에 빨려 들어가 숨졌습니다.
홍 씨의 사고 이후
노동부가 정기감독과 특별감독을 하는 동안에도
세 명의 노동자가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때문에 노동부 근로 감독이 이뤄질 경우
현장을 잘 아는 노동자들의 참여가 절실하지만 노조는 지금껏 형식적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12월 정기감독에서도 금속노조 측은
최소 인원이 형식적으로 참여했고,
2월 특별감독에는 아예 배제됐으며,
약 2달 간 진행되는 안전보건진단에도
겨우 한 명이 나흘 참여한다는 겁니다.
◀INT▶황우찬/ 금속노조 포항지부장
"정말 현장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건 위험합니다, 우리가 일해보니까', '이것에 대해서 조치, 진단을 한번 합시다' 이런 것들이 이뤄져야 (합니다.)"
포스코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대책수립을 위해
지난 3월 노사정협의체도 구성됐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 하는 상황.
포스코가 금속노조 상급 단체의 참여를
거부하고 있고 노동부는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노조는 말합니다.
◀INT▶방성준/ 금속노조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
"노동부가 얘기하는 건 포스코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참석시키기는 어렵다고 실질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제철 당진공장과 한국타이어의 경우
관할 노동청의 재량으로 근로 감독에서
노조 상급 단체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대전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
"감독 범위나 감독할 수 있는 인원은 해당 관할 청에서 결정하는 거여서요. 더 안전하게 하자는 취지도 있고 그런 거죠."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포스코는
근로 감독과 노사정협의체 회의에
회사내 노조와 노경협의회
등의 참여를 막은 적이 없으며,
금속노조 포항지부와 같은 노조 상급 단체의
참여는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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