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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 신설…대관라인 강화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214 추천수:0 211.228.200.22
2021-04-26 12:44:59

https://www.news1.kr/articles/?4286299

포스코가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하고 국회 보좌진 출신을 영입하는 등 대관라인 강화에 나섰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있던 커뮤니케이션실과 정책지원실을 분리해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신설했다.

대외홍보 업무를 맡은 커뮤니케이션실과 대관 업무를 맡은 정책지원실을 묶어 커뮤니케이션 본부로 격상한 것 대내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포스코는 이날자로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 인사인 박도은씨와 이상욱씨를 상무보로 임명했다.

박 상무보는 새정치민주연합보좌진협의회장, 국민의당보좌진협의회장을 지냈고, 이 상무보 역시 새누리당보좌진협의회장을 지내는 등 국회 내에서 신망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지원본부는 두개 실을 분리한 대신 기업시민실을 편입했다.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던 정창화 부사장은 신사업을 담당하는 신성장본부장으로 옮겼다. 양원준 기업시민실장은 경졍지원본부장으로, 천성현 상무보는 기업시민실장으로 이동했다.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자리는 공석이다.

최근 안전사고로 인한 정치권·여론의 거센 비판이 소통 기능 강화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2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잇단 안전사고에 관해 집중 추궁을 받았다.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강판(C&C)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얀마 군부와 연계돼있다는 의혹과 함께 국내외 시민단체로부터 사업 철수 압박을 받기도 했다. 이에 포스코강판은 1997년부터 시작된 미얀마경제홀딩스(MEHL)과 합작 관계를 종료하기로 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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