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채널

NEWS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게시글 검색
20210319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교수들은 대낮에 와인 모임
관리자 (po0013) 조회수:142 추천수:0 118.41.103.230
2021-03-23 09:24:49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교수들은 대낮에 와인 모임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교수들은 대낮에 와인 모임 < 데스크기사 < 뉴스 - 포항MBC (phmbc.co.kr)

(136)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교수들은 대낮에 와인 모임 (2021.03.19/뉴스데스크/포항MBC) - YouTube

◀ 앵 커 ▶
포항의 포스텍 교수와
교직원 20여 명이 빈 강의실에서
와인과 안주를 곁들인 모임을 열어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모처럼
세미나를 연 것이라고 해명했는데요.
포스텍에선 학생들을 상대로는
작년부터 줄곧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
경북 포항의 포스텍,
4층 빈 강의실에
꽃으로 장식한 테이블이 설치됐습니다.
테이블마다 와인과 함께
과일과 케이크가 놓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이
음식을 술을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 S Y N ▶ 행사 참석자
<지금 다 교수님들 오신 건가요?>
(인문사회학부) 교수님들하고 여기 인문사회학부 연구소하고 여기 다 계시는 (직원) 분들 오신 건데요.
인문사회학부 교수들과
산하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모인
이 행사의 이름은 '목요 살롱',
참가자들은
당초 한 학기에 한 번씩 해오던 모임을
코로나로 미뤘다가
1년 만에 다시 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세미나에 해당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S Y N ▶ 해당 학부 교직원
"목요 세미나 해 가지고, 2단계라서 못 만났었는데 만나가지고, 얘기하면서 서로 일년 동안
못 본거 보면서 소통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상 100인 미만일 경우
학술 목적의 행사는 개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는 행위는 사적 모임에
해당된다는 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 S Y N ▶ 포항시 관계자
"주류, 와인을 드신 거, 마스크 착용을 안 한 것, 방역수칙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5인 이상 사적 모임에 해당되기 때문에 과태료 처분을 할 겁니다."
포스텍에선 코로나19를 이유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을 상대로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빈 강의실에서 교수와 교직원들이
대낮 와인 모임을 벌이자,
학교 관계자가 참다 못해 신고한 겁니다.
포스텍은 이번 모임이
열 체크 등을 거친 공식 행사였지만,
음주 행위 등은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 E N D ▶

  •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