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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주총 앞두고 '포스코 최정우 연임 반대' 목소리
관리자 (po0013) 조회수:109 추천수:0 121.180.237.185
2021-03-04 11:41:15

주총 앞두고 '포스코 최정우 연임 반대' 목소리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4224&mode=view

https://www.youtube.com/watch?v=XGUeQe-VTtw&feature=emb_logo

◀ANC▶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연임 여부가
오는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각종 산업재해와 노조 탄압, 공해 문제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여야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최정우 연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아 기자
◀END▶
◀VCR▶
지난달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산업재해가 반복되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에
대한 여야의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SYN▶김웅/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증인이 취임하시고 2018년 이후로 지금까지 19명이 죽었고"
◀SYN▶윤미향/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포스코는 문을 열면 지옥이다, 동료가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나도 저런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나는 오늘 무사할까, 그런 생각으로 출근한다는 거예요."
'최정우 회장의 지난 3년은 실패한 3년이다',
'자진 사퇴할 생각은 없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최정우 회장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SYN▶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도대체 후배 노동자들이 얼마나 더 노동현장에서 피흘리고 쓰러져야 책임질 건지, 자진 사퇴할 생각은 없는지 말씀해보세요."
◀SYN▶최정우/ 포스코 회장 (지난달 22일, 국회 산재 청문회)
"앞으로 더 안전과 직원을 잘 챙기라는 질책으로 알고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과
노동단체,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억울하게 죽어간 노동자들의 죽음에 책임을 지고 최정우 회장은 더이상 연임해서는
안 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SYN▶강은미/ 정의당 의원
"최정우 회장의 연임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더이상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기업을 배불리는 상황은 멈춰야 합니다."
◀SYN▶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지 않는 악덕기업과 최고 경영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철퇴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포항제철소 앞에서는
최정우 회장의 연임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농성도 시작됐습니다.
◀SYN▶
"최정우 회장 연임을 반대한다."
"연임을 반대한다! 연임을 반대한다!"
천막 농성을 시작하려는 노조와
이를 막아서는 사측간에
물리적인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포스코 하청 노동자를 시작으로
주주총회가 열리는 오는 12일까지, 노동자들은
한 명씩 단식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김승필/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부지회장
"연일 산재 사고가 나고 있고, 환경오염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 최정우 회장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최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최정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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