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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국회 산재 청문회
관리자 (po0013) 조회수:362 추천수:0 121.180.237.185
2021-02-23 10:24:59

포스코 최정우 국회 산재 청문회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4080&mode=view

◀ANC▶
산재가 잇따르고 있는 포스코의 최정우 회장이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재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포스코가 노후된 설비를 방치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무책임한 최정우 회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3년간 19명이 숨진 포스코 제철소는
죽음의 일터라는 비판이 국회에서도 잇따라
나왔습니다.
◀SYN▶윤미향/더불어민주당 의원
"포스코는 문을 열면 지옥이다, 동료가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나도 저런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나는 오늘 무사할까, 그런 생각으로 출근한다는 거에요."
노웅래 의원은 최정우 회장은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1조원이 넘는 안전 예산의 지출 내역은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SYN▶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전 시설 투자 예산 나머지 1조원 어디로 간 겁니까? 근거도 안 밝히고, 사용 내역서도 안 밝히고 이렇게 거짓말하고 안전 경시하고"
최근 노동부 특별 근로 감독이 결정되기 직전
포스코가 직접 작성하는 위험성 평가 보고서를
수정하라고, 내부적으로 조작 지시를 내린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SYN▶강은미/정의당 의원
"노동부를 기만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속이면 감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현재 포스코 본사의 안전 조직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현장의 많은 하청 업체들이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YN▶이재갑/고용노동부 장관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작업장 내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 위험도도 잘 모른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포스코가 유해물질 배출로 인한 지역의 공해와
주민들의 건강 문제, 노동자들의 직업성 암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임종성/더불어민주당 의원
"도대체 후배 노동자들이 얼마나 더 노동
현장에서 피흘리고 쓰러져야 책임질 건지,
자진 사퇴할 생각은 없는지 말씀해보세요"
한편, 지난 18일 최 회장이 허리 통증을 이유로
청문회에 불참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SYN▶김웅/국민의힘 의원
"요추부 염좌상이나 경추부 염좌상 같은 경우는
주로 보험 사기꾼들이나 내는 건데, 주식회사 포스코 대표이사께서 내실만한 그런 진단서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SYN▶임이자/국민의힘 의원
"당연히 유가족과 산재로 사망하신 그 억울한 노동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생각이 짧은 게 아니고 그것이 회장님의 인성입니다"
또 청문회에서는 포스코 임원들의 자녀가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최 회장은 부인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연이은 산업 재해에 대해
국민과 유족에게 사과한다며, 회사에서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시설 투자 등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SYN▶최정우/포스코 회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은 노후 안전
시설을 개선 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해서.. 계속
이렇게 신속히 안전시설물을 개보수하게 되면
아마 산업재해는 상당히 줄고"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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