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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포스코 직원 혈액암 진료 2.7배 더 많아
관리자 (po0013) 조회수:125 추천수:0 121.180.237.185
2021-02-19 10:40:09

포스코 직원 혈액암 진료 2.7배 더 많아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4043&mode=view

◀ANC▶
포스코 직원의 집단적인 직업성 암 발병을
의심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MBC가 단독 입수한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했더니,
포스코 노동자들의 암 진료 비율이
경우에 따라 전국 평균보다
대여섯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철 공정에서 나오는 발암 물질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장성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코크스 공장입니다.
잘게 부서진 석탄이
거대한 오븐에서 구워져
시뻘겋게 이글거립니다.
[ 3D CG ]
이 과정에서
'코크스 오븐 배출 물질'이 발생하는데,
여기에는 벤젠과 벤조피렌 같은
수십 종의 유해성분이 들어있습니다.//
◀ I N T ▶ 최성득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과 교수
“벤조피렌 같은 물질들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그 물질은 명확하게 인체에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에”
[ C G ]
미국환경보호청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 연구소 등에서도
'코크스 오븐 배출 물질'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포스코 직원 1만 7천여 명이
최근 10년간 암으로 진료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기록을
전국 평균과 비교해 봤습니다.
[ C G ]
전체 95%에 달하는 남성 직원은
림프 조혈 등 혈액암이 2.7배,
신장암이 1.4배 높게 나왔습니다.//
[ C G ]
여성은 중피 연조직 암이 6.5배나 높았고,
눈과 뇌, 중추신경계통 암도 5.1배
많이 나왔습니다.//
◀ I N T ▶이윤근 소장/ 노동환경건강연구소
"COE 가스, 석면, 콜타르 피치, // 이런 물질들이 아까 언급했던 이런 암 부위과 대부분 관련성이 있습니다. "
대개 대기업 직원일수록
암 발병률이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입니다.
◀ I N T ▶ 백도명 교수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포스코에서는 더 높다 라고 하는 것들은, 거꾸로 진짜 높은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하지만 포스코에서 직업성 암으로 인정된
사례는 지난 10년간 3건에 불과합니다.
◀INT▶강은미 정의당 의원
"노동부가 안전보건진단과 유해 위험성 조사를 실시해서 직접 고용된 노동자 뿐만 아니라 하청 노동자들도 (조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해당 자료는
암 관련 1차 진료 기록이며,
최종 확진 판정이 모두 내려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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