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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포스코 최정우 '허리 아파 청문회 불출석'?
관리자 (po0013) 조회수:77 추천수:0 121.180.237.185
2021-02-19 10:21:01

포스코 최정우 '허리 아파 청문회 불출석'?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4046&mode=view

◀ANC▶
지난 3년간 포스코에서 19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숨진 가운데 국회가 오는 22일
청문회에 최정우 회장의 출석시켜
책임을 따져 묻고 대책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최정우 회장이
갑자기 허리가 불편하다며,
불출석하겠다고 밝혀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회도 국민의 대의 기관을 무시한 행태라며
동행 명령장까지 발부해 최회장을 반드시
출석시키겠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3년간 19명의 노동자가 숨진
포스코 포항과 광양제철소.
반복되는 사망 사고에 노동계와 시민사회,
정치권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INT▶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에서 산재사고가 반복되고 안전조치를 취하기는 커녕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는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국회는 산재 사망이 잇따르는 대기업의
책임을 묻기 위해 오는 22일 산재 청문회에
최정우 포스코회장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최정우 회장은 갑자기 허리 지병으로
불편하다며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는데무책임한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INT▶원형일/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비대위원장
"(산재 사고에 대해) 직접 설명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포항지역 시민 단체도
수많은 노동자가 죽어 갔는데도 포스코 회장은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있다며
더이상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INT▶박충일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최정우 회장이 계속 이야기했던 안전대책과 관련된 진의를 의심케 하는 모습이지 않나. 포항시민들이 과연 허리 아프다는 이유로 불출석하는 걸 이해할 수 있겠느냐"
여야 정치권에서도 국민들의 대의 기관인
국회를 무시한 채 대기업 회장이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INT▶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죽음으로 내몰더니 이제는 국회 의결도 무시하고 안 나오겠다고 그러는데 동행명령장 발부해서라도 반드시 최정우 회장을 청문회장에 세워서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 밝혀내겠습니다."
국회가 동행 명령장까지 발부해
최정우 회장을 반드시 출석시키겠다고 밝히고 있어, 최정우 회장이 끝까지 불출석을 고집할
수 있을지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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