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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지역 상인들까지‥"포스코 사죄하라"
관리자 (po0013) 조회수:132 추천수:1 121.180.237.185
2021-02-04 10:46:12

지역 상인들까지‥"포스코 사죄하라"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3824&mode=view

◀ANC▶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마라' 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반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부터
지역 상인들까지 포스코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스코 노동자의 직업병 실태와
인근 주민에 대한 공해 문제를 고발한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마라'.
방송 이후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 노조는
포항시민에 대한 협박성 성명문을 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기업 노조의 어이 없는 행태에 대해
이후 각계의 비판이 잇따랐지만,
포스코 노조와 포스코 경영진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포항 지역 시민단체와 상인들이
포스코 본사 앞에 모여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즉각 포항시민 협박 사건에 대해 사죄하라."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오히려 지역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겠다는
협박성 선언을 하고도, 노조와 경영진은
사과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INT▶김석훈/ 포항중앙상인회 이사
"(포스코는) 포항 시민들이 기본적인 희생을 감수해서 기업이 우뚝 일어섰는데 포항 경제를 힘들게 만들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환경 오염으로 인한 고통을 감내해 왔는데도
포스코는 포항시민들에게 모욕감을 줬다며,
포스코는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공개하고
포항시민과 함께 이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모영희/ 포항시민
"해수욕장 있잖아요. 가면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그렇다는 것은 포항시민들은 그 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
특히 포스코 경영진이 사태를 방관하고
오히려 지역언론의 역할을 수행한
기자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포항경제와 정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발상이라며, 더이상 포항시민들은
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익태/ 포항 참여연대 위원장
"포스코를 만든 노동자들은 포항시민들이었어요. 포항시의 주인은 포항시민들이지 포스코가 아닙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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