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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다큐'그 쇳물 쓰지마라' 파장..산재 신청 잇따
관리자 (po0013) 조회수:189 추천수:0 121.180.237.185
2021-02-03 10:55:02

다큐'그 쇳물 쓰지마라' 파장..산재 신청 잇따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3803&mode=view

◀ANC▶
포항제철소 직업성 암 실태를 고발한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마라'
방송 이후 파장이 커지면서
직업성 암 산재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두달간
포스코에서 근무한 14명의 노동자가
암과 루게릭병 등으로 산재를 신청했는데,
산재 판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마라' 방영이후
직업성 암에 대한 반향이 커지면서 다양한
업종에서도 산재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항제철소 노동자 4명을 포함해
3D 프린터 교사, 전기원과 주얼리 노동자 등
4개 업종 11명이 새롭게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SYN▶최정주/ 금속노조 동부지회 사무국장
"(그 쇳물 쓰지마라) 이 방송은 지역 사회에 반향을 일으켰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추가 산재 신청은 물론 다른 업종의 직업성 암까지 사회적 관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25년간 포스코 정비 업무를 해 온 박모씨는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다 지난 달 숨졌는데,
가족들은 업무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포스코 전 직원 유가족
"(루게릭병으로) 몸이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힘들어 하셨고, 사람이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안되니까 옆에서 많이 힘들었죠."
직업성, 환경성 암 환자 찾기 119가
지난해부터 직업성 암 환자 신고를 접수했는데
포항제철소 관련 노동자만 40여명에 이릅니다.
◀SYN▶한대정/ 금속노조 포항지부 포스코 지회장 직무대행
"현재까지 45명 정도가 (노조를 통해) 접수됐고요. 14명 정도가 직업성 질환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서 직업성 질환 산재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CG)포스코 집단 산재 신청자 14명 가운데
폐암이 5명, 기타 암 3명으로
암 환자가 57%를 차지했고,
희귀 질환인 루게릭병 4명,
폐 관련 질환자 2명입니다.
금속노조는 지금까지 산재를 신청한
노동자 외에도 추가적으로 노조를 통해
산재 상담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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