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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참여연대 “포스코, 노사민관 함께 ‘작업장 유해물질’ 공동검증하자”
관리자 (po0013) 조회수:115 추천수:0 59.23.149.251
2021-01-26 17:10:38

참여연대 “포스코, 노사민관 함께 ‘작업장 유해물질’ 공동검증하자”

http://www.womanc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57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포항 참여연대(위원장 김익태)는 상가협회 등 단체와 함께 26일 오전 포항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에 “작업장 유해물질 측정을 포항시민과 함께 공동으로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최정우 회장의 면담도 요청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진= 인터넷언론인연대)



참여연대의 요구는 지난 포항MBC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 마라’와 연관 있다. 다큐에서는 포스코에서 근무하다 직업병을 앓고 있는 이들의 인터뷰가 실렸다.

참여연대는 “방송 후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가 ‘지역사회 투자를 원천차단하고 지역사회 소비를 중단, 주소 이전을 통한 인구 50만 이하 도시로 만들겠다’는 협박성 성명서를 냈고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포스코의 지역사회 공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기업 이익보다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 지역 상생화 협력이 동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포스코가 포항 경제와 정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에서 오는 행위를 50만 포항시민은 참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포항참여연대 등 단체들이 26이 오전 포항 포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인터넷언론인연대)



참여연대 김익태 위원장은 “(포스코는) 오염물질은 포항시민과 공유하고 기업 이윤은 누구와 공유하는가”라고 지적하며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에 작업장 유해물질 문제제기와 관련, 노사민관이 함께 공동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포스코에서 유해·오염물질이 유출됐다는 방송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이를 포항시민과 공증 기관이 함께 환경측정을 실시해 보자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환경문제 등 지역주민에 대한 피해보상, 장기적 대책 마련,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수립 및 투자유치방안 공동논의 등에 나서자고 포스코에 촉구했다.

또 “포항시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행복 추구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출처 : 우먼컨슈머(http://www.woman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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