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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시민 향한 협박 사과하라"..거센 비판 잇따라
관리자 (po0013) 조회수:232 추천수:0 210.179.119.204
2020-12-24 09:58:11

"시민 향한 협박 사과하라"..거센 비판 잇따라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3250&mode=view

◀ANC▶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마라' 방송 이후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가 보여준 반응에 대해
열흘 넘게 시민사회단체와 언론계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스코 노조가
50만 포항 시민을 상대로 협박했는데도,
포항시와 시의회는 무기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스코의 직업병과 환경오염 문제를 다룬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 마라>.
방송 다음날,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는
다큐 내용에 불만이 있다며,
포항제철소 하청 노동자의 사망 사고 취재를
물리력으로 방해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SYN▶한국노총 포스코 노조원
"여기 있으면 암 걸린다면서! 빨리 나가!"
언론계는 즉각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 노조와
사측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언론노조 등
5개 언론단체들이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CG)노조가 언론의 정당한 비판을 매도하고
취재를 방해하는 비합리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INT▶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
"노조뿐만 아니라 회사가 그 뒤에서 같이 나서서 취재행위를 방해했다는 강한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굉장히 심각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CG)노조가 지난 11일
포스코의 포항지역 투자 차단과
직원들의 소비 활동 중단, 주소 이전 등
협박성 성명서를 발표한 데 대해서도,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백강훈/ 포항시의원
"(포스코 노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는 것과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0년간 포항시민들이 묵묵히 감내한 희생과 고통의 결과가 이것입니까?"
하지만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은 전혀 없는 상황.
50만 포항 시민을 볼모로 한 협박성 성명에도
정작 시민을 대표하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항 시의회는 공식적인 비판 성명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용수/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 대표 "이것은 단지 노조의 뜻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민으로서 상당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포항시나 포항시의회가 (포스코에)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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