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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정의당 대표 포스코 방문.. '잘못된 관행 되풀이'
관리자 (po0013) 조회수:123 추천수:1 118.41.91.209
2020-12-17 09:34:56

정의당 대표 포스코 방문.. '잘못된 관행 되풀이'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3124&mode=view

◀ANC▶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오늘
포항제철소 산재 사고 현장을 조사했는데
설비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포스코 경영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포스코 노조에 이어
포스코 경영진은 오늘 또 다시 언론의
정당한 현장 취재를 가로 막았는데,
노동자가 죽어도 숨기기에 급급한
포스코의 폐쇄적인 관행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의당과 시민단체가 60대 하청 노동자가 숨진
제철소 현장을 찾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포항제철소 안의
설비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라며, 경영진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중대기업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종철/정의당 대표
"시설이 굉장히 노후해서 안전사고나 이번과
같은 사망사고가 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사전에 안전에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가 하는 유감스러운 상황을 많이 봤고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 관리직 업무의 80%를 안전활동에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잇따르는 사고는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남수희/포항제철소장
"광양에서 이런 사태가 있는 그런 와중에
저희들 또 포항에서 이렇게 나고 하는 바람에
저희들도 정말 심각성을 느끼고 있고요"
지난 11일 포스코 노조에 이어 이번에는
포스코 사측이 취재진의 제철소 현장 취재를
강하게 제지해 논란이 됐습니다.
◀SYN▶ 취재 기자: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지 못하는데도 못 찍는다는 겁니까?
포항제철소 보안관리담당: 그 사망사고 난 것과는 별개 문제고, 필요하다면 사전협조 하에
관련 절차가 있습니다
취재 기자: 지금 절차를 거쳤지 않습니까 저희가. 어떤 절차를 더 거쳐야 합니까?"
지난 11일에도 한국노총 포스코 노조원은
취재진을 향해 안전모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력적인 행위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SYN▶
"야 부장, 여기 못 들어오게 MBC 막아!
나가라고 그래! 찍지 마시고.
(안전모 던지는 소리) 나가세요"
◀SYN▶
여기 있으면 암 걸린다면서! 빨리 나가!
◀SYN▶
취재 기자: 사람이 여기서 일하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걸 확인하겠다는 걸 지금 막는 겁니까?
숨진 홍 씨의 사인이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두차례나 포스코는 노동자 사망
현장을 비공개했고, 취재진뿐만 아니라
정의당 집행부도 모든 촬영을 제지당했습니다.
◀INT▶김종철/정의당 대표
"포스코 내에서 벌어지는 억압적 분위기가,
취재 거부 관행이나 아니면 내부 구성원들에
대한 억압적 관행이 계속해서 사고를 불러오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수많은 노동자가 억울한 죽음을 당해도
외부에 밝혀지는 것을 금기시하는
포스코의 폐쇄적인 시스템이
시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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