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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다큐 '그 쇳물 쓰지 마라' 지역 반향
관리자 (po0013) 조회수:131 추천수:0 118.41.91.209
2020-12-14 10:51:25

다큐 '그 쇳물 쓰지 마라' 지역 반향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3070&mode=view

◀ANC▶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허술한 관리 시스템으로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포항MBC 다큐멘터리가
지역 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다큐를 계기로 포스코가 지역사회의
환경과 노동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스코와 불과 500미터 거리에 있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 주민들 상당수는
암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INT▶유창임/포항시 해도동 주민
"우리 아저씨도 포스코 15년 다니다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또 하나도 자궁경부암이고,
하나는 위암 수술해 가지고 와 있고,
우리 동에만 해도 세 명이라 저쪽 동에는
두 명이고"
포항MBC 다큐 '그 쇳물 쓰지마라'가
방송된 이후 지역에서 포스코의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는 포스코가 포항 주민들의
건강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고,
포항에 거주하면서 겪은 각종 환경성 질환에
대한 증언도 쏟아졌습니다.
주민들은 포스코가 눈부신 경제 성과로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지만,
정작 포항은 포스코 때문에 병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박충일/포항시민연대 집행위원장
"포스코가 그동안 노동자들의 생명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담보로 해서 이렇게
성장해오지 않았습니까? (..) 포스코가 (..)
기업 시민이라는 모토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이 허황된 말장난이 아닌가"
또 포스코가 환경과 노동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지역 상생에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식으로 무마해왔다며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T▶양은향/포항시 오천읍
"포스코가 인근 주민들에게 상생한다고
돈 몇푼어치 던져주는 것, 그런 것은 정말
후진적인 정책들입니다"
포스코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포항의 미래도 없다며 이번 다큐가
포항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양은향/포항시 오천읍
"포스코가 앞장서서 주민들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그 밑에 있는 기업체들도 당연히 따라할 것이고
그럼으로써 포항 시민들의 삶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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