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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오늘 포스코 이사회… 최정우 회장 연임 '유력'
관리자 (po0013) 조회수:149 추천수:0 210.179.119.146
2020-12-11 12:33:10

오늘 포스코 이사회… 최정우 회장 연임 '유력'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121017208097127&outlink=1

최정우 포스코 회장. /사진=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사진=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최종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낙점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CEO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최 회장의 자격 심사 결과를 보고 받는다.   
 
이후 추천위는 논의를 통해 최 회장을 최종 CEO 후보로 추전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천위를 통과하면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최 회장 연임은 사실상 확실시된다는 게 업계 안팎의 관측이다.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도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적자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 스스로도 연임 의지가 강하다. 그는 전임 회장보다 한 달 빨리 연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고로 산소배관 점검 작업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포스코 직원, 협력사 직원 등 3명이 숨지자 최 회장은 직접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안전은 그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분야다.     
 
최 회장의 연임에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됐던 안전사고와 관련해선 고강도 재발방지책을 내놓았다.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3대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키로 하고 앞으로 3년간 1조원 규모 추가 투자를 통해 재해 원천 봉쇄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임 기간 동안 포스코를 별탈없이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며 "정부의 큰 그림에 따라 사업도 발맞춰 가고 있고 마땅한 후보자도 없어 유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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