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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포스코 반복되는 산재‥최정우 회장 책임져라!
관리자 (po0013) 조회수:122 추천수:0 59.23.149.148
2020-11-27 09:31:55

포스코 반복되는 산재‥최정우 회장 책임져라!

http://www.phmbc.co.kr/www/news/desk_news?idx=172834&mode=view

◀ANC▶
지난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3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년여간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산재로
안타깝게 숨진 노동자만 8명에 이르는데요,
최정우 경영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며
노조는 내년초 임기가 끝나는 최정우 회장이
더이상 연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 사고로 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는데,
포스코가 사고 발생 40분이 지나서야
이를 소방서에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INT▶황우찬/금속노조 포항지부장
"만약에 이때 초기에 바로 신고했다면 훨씬 더 수습이 빨랐고 그로 인해서 사망자들이 안 생길 수도 있지 않았냐 (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2월에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기기를 점검하던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포스코는 산업재해 흔적이 없고
사망의 원인이 심장마비라고 밝혔지만,
부검 결과, 압착에 의한 장기 파열과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INT▶유가족 (지난해 2월)
"기계에 말려들어 간 자국이 선명하게 있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하고 그걸 인지를 못했다는 게 전문가들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발부터 화재, 추락, 쇳물 유출까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년여간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발생한
산재 관련 사고만 50여건
노동자 8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고,
40여명이 다쳤다며, 노조는 포스코 대표이사
구속을 요구하는 한편 최정우 회장도 더이상
연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황우찬/금속노조 포항지부장
"포스코 경영진의 최고 수장인 최정우 회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가 저희들은 없다고 봅니다. 최정우 회장은 실제 엔지니어가 아니다 보니까 공장 내의 문제를 하나도 모릅니다."
사람이 죽고 산재가 반복돼도 사업주는
경미한 처벌만 받는 잘못된 제도가 문제라며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INT▶김형중/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데 그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작업표준서만 들먹이면서 책임은 노동자에
게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처벌 받으면 중대
재해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U)일하다 죽지 않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 하고 있는 사이,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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