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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 공식화…'최정우 2기' 닻 올릴까?
관리자 (po0013) 조회수:149 추천수:0 59.23.149.148
2020-11-25 13:40:53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 공식화…'최정우 2기' 닻 올릴까?

http://www.koreastoc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49

역대 포스코 회장들 연임성공 고려하면 무난…노조와의 갈등의 불씨는 여전





사진은 포스코 최정우 회장 (사진=뉴시스)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내년 3월 임기종료를 앞두고 연임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포스코(회장 최정우) 등에 따르면 앞서 이사회에서 최 회장이 연임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곧바로 ‘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키로 결의하고 최 회장에 대한 연임 자격 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스코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임기 종료 3개월 전까지 연임 의사를 밝혀야 하는데 앞서 최 회장이 연임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사외이사로 구성되는 CEO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1달여 간의 자격심사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추전하고,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회장으로 확정된다.

일단 업계에서는 역대 포스코 회장들이 연임에 성공했다는 점을 고려해 최 회장의 연임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초 ‘코로나쇼크’로 글로벌 경제가 침체된 포스코는 직격탄을 맞았지만 단 한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여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 최 회장은 최근 ‘철강산업 메가트랜드’로 뉴모빌리티, 도시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탈글로벌화를 꼽은 뒤 이런 메가 트렌드에 대응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2차전지 소재사업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노조와의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어 앞으로 최 회장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관심사다.

그동안 노조는 오히려 최 회장의 2년이 포스코를 망쳤다고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노조는 이를 ‘최정우 회장 체제 2년은 되돌리고 싶지 않은 시간’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그동안 크고 작은 중대사고를 낸 바 있는데 지난 2019년에는 시민단체가 선정한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바도 있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에는 포스코 임직원 하청업체 납품비리 의혹으로 3차례나 걸쳐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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