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민주당 "포스코 경영진 돈잔치, 고통 분담해야"
대구 MBC
https://dgmbc.com/article/FTNc6maNy0zot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가 "포스코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직원과 지역주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포스코가 코로나19를 이유로 비상 경영을 선포하고 직원 임금을 동결하고도,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경영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대 100% 이상 더 많은 급여를 받아 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포스코 경영진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영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인상된 상여금을 반납해 고통을 분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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