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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포스코, 위기탈출전략 실행 '이상 무'

  • 관리자 (po0013)
  • 2020-08-28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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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위기탈출전략 실행 '이상 무'

https://www.ebn.co.kr/news/view/1448207/?sc=Daum

 

비상경영체제 및 미래성장동력 추진 순조로워

 

 

 

포스코 서울 대치동 사무소 정문 깃발.ⓒ포스코포스코 서울 대치동 사무소 정문 깃발.ⓒ포스코

 

코로나19로 불투명한 대내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코의 비상경영체제가 순항하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4월 불황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선제적 유동성 확보 및 원가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안정적 재무구조 사수 특명

 

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조성하는 양극재 공장 전경.ⓒ포스코케미칼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조성하는 양극재 공장 전경.ⓒ포스코케미칼

 

포스코는 그동안 경영관리 부문에서 손익 중심에서 현금흐름 중심으로 전환, 그룹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늘려왔다. 또한 재고 등 순운전자본을 최소화하고 투자 시기 등을 조정해 현금흐름을 개선했다.

 

실제로 전사 차원의 원가절감 활동 '코스트 이노베이션(Cost Innovation) 2020'의 지속적 추진과 극한적인 비용절감을 통해 상반기 1752억원의 원가절감을 달성했다.

 

포스코 2분기 별도기준 자금시재는 전분기 대비 3411억원 증가한 12조645억원을, 부채비율은 전분기 대비 1.4%포인트 감소한 26.9%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자금시재는 전분기 대비 1조5621억원 증가한 16조 9133억원을, 부채비율은 전분기 대비 0.7%포인트 감소한 72.8%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아르셀로미탈 등 글로벌 철강사 중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도 글로벌 철강사 대비 낮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사업 투자 지속

 

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전경.ⓒ포스코에너지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전경.ⓒ포스코에너지

 

포스코는 신성장동력인 2차전지 소재사업 등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선제적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월 연산 2만톤 규모의 광양 양극재 공장 준공에 이어 7월에는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착공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본과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인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추후 자동차 시장 재편에 대비해 오는 2023년 국내 연산 기준으로 천연흑연 음극재 10만5000톤, 인조흑연 음극재 1만6000톤, 양극재 9만톤까지 증설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글로벌인프라 사업 부문의 경우 꾸준히 안정적인 모습이다.

 

포스코건설은 건축사업 매출 증대와 플랜트사업 이익 개선으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828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1100억원대를 상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트레이딩 감소에도 미얀마 가스 판매로 양호한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포스코에너지도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부대사업 확대로 발전 이익 감소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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