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채널

NEWS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게시글 검색
20200827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순항에 포스코도 웃었다
관리자 (po0013) 조회수:147 추천수:0 121.180.237.67
2020-08-27 19:12:00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순항에 포스코도 웃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08271807068969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08.27 18:07수정 2020.08.27 18:07

1~7월 6만9002대 수출
트레일블레이저 차체 68%에
포스코의 고장력 강판 적용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순항에 포스코도 웃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한국GM의 북미 수출 회복세가 본격화 되면서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고 있는 포스코도 웃었다. 포스코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판매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레일블레이저(사진)의 수출 실적은 6만9002대로 집계됐다. 이달 실적을 포함하면 8만대를 웃도는 차량을 수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일 차종 기준으로는 현대차 코나와 투싼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출 실적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2018년 GM과 산업은행간 협의를 거쳐 GM이 한국GM에 배정한 신차다. 이후 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올해 초 출시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내수와 수출 물량 전량은 한국GM의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며 대부분은 북미 지역으로 수출된다. 트레일블레이저 호조세에 힘입어 한국GM의 내수와 수출은 지난달 각각 3.5%, 10.1% 증가했다.

특히 포스코는 한국GM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개발 단계부터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 트레일블레이저 차체의 68%는 포스코가 만든 고장력 강판이 들어가는데 이 중 초고장력 강판은 42%, 기가스틸 비중은 22%다. 포스코의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제품이다.
 
기가스틸은 안전성은 높이면서도 차체 무게는 줄일 수 있어 연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포스코는 지난달에 포항제철소, 광양제철소, 서울 포스코센터 등에서 트레일블레이저를 전시하고 비대면 공동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다. 상생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