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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R]포항제철소서 협력업체 직원 덤프트럭에 깔려

  • 관리자 (po0013)
  • 2020-08-10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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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서 협력업체 직원 덤프트럭에 깔려
https://youtu.be/IFsdhMbBXk0

대구MBC NEWS
R]포항제철소서 협력업체 직원 덤프트럭에 깔려
박성아2020년 08월 10일 21시 30분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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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제철소에서 협력업체 50대 직원이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금속노조가 조사한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산재 사고는 지난 5년간 84건에 이릅니다.
보도에 박성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3일 오후 2시 30분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58살 A씨가 포항제철소 철스크랩장 앞에서 25톤 덤프트럭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철스크랩 운송 협력업체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벌어진 사고로 추정됩니다.
A씨는 헬기로 울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안타깝게도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경찰은 철스크랩 운송 협력업체 운전자를 상대로 운전 부주의와 업무상 과실 등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발생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만,아직 산재 신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방성준 금속노조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 "(노동부 포항지청은) 중대 재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 한달 이내에 보고서만 올라 오면 된다. 뭐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지난달 13일에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기계 점검 작업 중이던 직원이 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산재 건수는 금속노조가 조사한 결과 지난 2016년 이후 모두 84건에 이릅니다.
CG) 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발생한 포스코 그룹의 산재 사망자 수는 40명으로 이 가운데 협력 업체 직원이 37명에 이릅니다.
◀INT▶방성준 금속노조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라 얘기하고 기업시민이라고 얘기하면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는 정작 뒷전으로 미뤄져 있는데요."
포스코는 1조원이 넘는 안전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성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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