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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코로나 충격에도 별로 수출 회복세 뚜렷... 외국인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현대자동차 쓸어 담는다

  • 관리자 (po0013)
  • 2020-08-04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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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에도 별로 수출 회복세 뚜렷... 외국인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현대자동차 쓸어 담는다

https://cm.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8011033269463861beb2d9d_45

2020-08-01 10:40:10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우리 수출이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수출은 4개월 만에 한 자릿수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7월 수출이 42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수출 감소율이 한 자릿수를 보인 것은 지난 3월(-1.6%) 이후 처음이다. 이후 4월(-25.5%), 5월(-23.7%), 6월(-10.9%)을 거치면서 낙폭은 줄어드는 추세다.

주요 지표들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규모는 4개월 만에 400억 달러대를 회복했고 일평균 수출액은 17억1300만 달러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7억 달러를 넘겼다. 무역수지는 42억7000만 달러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 등 주요 15대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이 플러스 실적을 냈다.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회복세에 접어든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달 대(對)미국 수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처음 상승 전환했고 같은 기간 중국으로의 수출은 2.5%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EU 수출은 -11.1%로 10%대 초반까지 감소율이 하락했다.

한편 수출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증권시장도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2000선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 최근 외국인들은 매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현대자동차등 대형주를 쓸어 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씨젠 수젠텍 녹십자 유한양행 랩지노믹스 신풍제약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신일제약 휴마시스 등 바이오제약주에 매수가 몰리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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