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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과잉 수사로 고통 받아"…경찰 "사건 핵심 인사 빠질 우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포스코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감사실(정도경영실)이 적극 나서준다면 포항제철소 내 납품비리 의혹을 밝히는데 보다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했다.
경찰은 ▷직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저가 제품이 정상 제품으로 둔갑해 납품된 과정 ▷이를 묵인한 포항제철소 관계자 확인 ▷향응 제공 의혹이 짙은 하청업체 실태 ▷포항제철소 납품 제품 가운데 의혹이 이는 또다른 물품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하청업체가 포항제철소에 납품한 고강도 시멘트가 납품기준보다 품질이 떨어져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만든다는 직원들의 제보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포항제철소 2코크스 공장에서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박승혁 기자 psh@imaeil.com
배형욱 기자 ship@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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