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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더 나빠…포스코 케미칼 차량 운전직원‘열 중 쉬어’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1543 추천수:5 118.41.91.219
2019-11-19 16:29:57

http://www.gbilp.com/web/atn_news/news_01_view.php?idx=25744&sc_code=004004

 
노조, 임직원 차량운전 직원 업무 배제 주장
사측, 보고 받은 사실 없고 전혀 모르는 일
 
포스코 휴먼스 노동조합(위원장 황재필)이 포스코 케미칼에 파견한 차량 운전직원들을 업무에 배제 시킨 채 대리기사를 이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포스코 휴먼스는 차량 운전원 파견사업을 하고 있는 포스코 계열사다.
18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월에 노동조합이 설립이 되자  포스코는  차량 운전원을 해고 키 위한 방편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거론하면서 P9이하 전무는 자가운전을, 이하 임직원은 대리운전을 이용하라는 공문을 각 그룹사 담당 그룹장에게 배포 했다”고 주장했다.
포스코가 앞에서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뒤로는 노동조합을 없애기 위해서 혈안이 돼 있다“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이 때문에 지난1일부터 운전직원들은 시간 외 근무를 하지 못하도록 해 월 1백80만원 정도 급여를 받게 하는 등 노동조합 고사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반발했다.
노조는 “운전원 출장비가 1만8천원인데비해 대리운전 하루 계약은 13만원으로 20일 기준으로 하면 2백60만원을 받게 된다”고 비교했다. 이외에도 대리운전은 23만원에 8시간이 넘어가면 시간당 추가로 1만5천원을 더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포스코 휴먼스가 지난해 7월부터 비차량 사무직(P직군)과 차량 현장직(E직군)을 P직군으로 통합을 하여서 임금체계를 개편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차량 현장직은 포괄임금을 받고 있었지만, 사무직으로 바뀌면서 실 근로에 대한 지급 하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임금체계로 “차량 운전직은 시간 외가 들쑥날쑥해서 포괄임금을 받아야 보통 직원들의 월급을 받을 정도로 기본급이 낮게 책정이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차별적 처우와 함께 임금 하락의 요인인 실근로를 하다 보니, 비 차량 보다 많은 시간 근무를 해도 급여는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어서 생활이 어렵다”고 했다.
노조는 “이는 직원들 월급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대리운전에 비싼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포스코 케미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일이며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포스코 휴먼스와 이야기 하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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