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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연대 포항시의회 백·주 시의원 포스코 충견 노릇 맹 비난

  • 노동존중  (999kdj)
  • 2019-11-11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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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시의원 포스코로부터 휴직 수당 수백만원 매월 받아
백인규 시의원, 아들 명의로 포스코 외주사 인수 운영 충격
 
포항시민연대(집행위원장 최동수)가 포항시의회 백인규.주해남 시의원등 2명이 포스코를 휴직하고도 여전히 급여를 받는 이중적 의정활동 행위에 대해 맹공격을 퍼붓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이들 시의원들이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상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포스코를 위한 대변인 일 뿐이라”고 맹 비난했다. 
이어 “이들 두 명의 시의원들이 매달 수 백만원의 급여와 의정활동비 등을 받으며 특전 아닌 특전을 누리는 것이 그냥 얻어 지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애 둘렀다. 
또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들이 본연의 의정활동보다는 자사 이익을 위해 시의회와 포항시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일까지 보고 하는 시간에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은 얼마나 되는지 양심껏 뒤 돌아 보라”고 촉구했다.
 “이로인해 이들 두 시의원들이 52만 포항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지부조화로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 등 을 초래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어 적절하냐”고 반문했다.
포항시민연대는  “포스코 노동조합도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 보다 자사 포스코를 대변하는 박쥐와 같은 행태를 멈춰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포스코 직원들 사이에도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도 각인하기를 바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여기에다 백인규 시의원이 아들명의로 포스코 외주사를 수 십억원에 인수해 운영하는  비도적인 행태도 도마에 올랐다.
시민연대는 백시의원이 인수한 회사는 포스코가 외주사들을 특수 관계기업 이른 바 쪼개기 법인설립 등을 통해 부적절한 거래를 했던 것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던 회사였다고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016년 인수 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포항철강공단 내  운송 알선업인 O인터내셔널, O 로지스 등 알짜기업을 헐값에 인수하고도 뻔뻔하게 포스코에 대해 충견 노릇을 하고 있다는 점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포항시민연대는 “사회 지도층인사들인 시의원들이  법망을 교묘히 피해 민의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는 악의적인 일탈 행위에 대해 경고와 아울러  51만 포항시민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 줄 것을 거듭 촉구 한다”고 했다.
포스코 노동조합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포스코에서 돈을 받으면서 포스코를 대변하는 시의원일 뿐이라며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며 일갈했다.   
포스코 노동조합에 따르면 포스코는 사규로 회장 또는 경영지원본부장이 인정하는 장기간 공의 직무 수행을 위한 휴직시에는 급여기준에 의해 휴직 시 기본급과 직급 급의 합산 액을 지급한다고 명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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