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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규 시의원, ‘환경 문제로 포스코 고발하는 일 다시 없어’

  • 노동존중  (999kdj)
  • 2019-11-04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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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bilp.com/web/atn_news/news_01_view.php?idx=23354&sc_code=004004

포항시의회 의정활동비 월 3백만원 포스코 급여 월5백만원 받는다

 

포스코 출신 백인규(한국당,양학.용흥.우창동)시의원이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수재 슬러그에 대해 폐기물관리법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한 이후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항시민들을 대변해야 하는 시의원 본연의 업무는 뒷전이고 포스코를 대변하는 말만 지껄이고 다니는 것은 물론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행하는 언행이 알려지면서 공무원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사고 있는 것이다.

백시의원은 공공연하게 측근들에게 “현 하영길 환경녹지국장이 오는 6월말이면 퇴직을 하니 앞으로는 포스코가 고발 당 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허언을 하며 다니고 있다.

또 백시의원은 “하 국장이 퇴직하면 그때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환사모)’ 회원들 주축으로 환경녹지과가 운영 될 것이라”고 그때까지만 조용히 지내면 된다“고 말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다. 환사모는 포항시 환경직렬 공무원, 포항제철소, 포항공대, RIST 등 직원들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난해 12월 포항시가 포항제철소를 경찰에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고발 하자마자 당시 업무에 참여했던 환경과 직원들이 올해 초  대거 타 부서로 인사이동조치 됐다.

오는 7월이면 이들 환사모 출신 과장이 국장으로 진급하면 포스코에대한 조치는 당연히 느슨해 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풀이된다. 

결국 백시원의 말대로  된다면 포스코에 대한 환경 단속 등이 느슨 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백시의원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현재 에도 매월 5백만원이 넘는 급여를 받고 있다.

이전 포스코 재직 당시에는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이후 백시의원은 시의원직을 사퇴 한다고 해도 다시 포스코에 재취업 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백시원은 지난 2010년 포스코 재직 당시 포항시의회 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실패 한 후 포스코에서 4년간 재직하다 지난 2014년 포항시의회에 입성 한 재선의원이다.   일각에서는 “포스코를 대변하는 것도 좋지만 포스코가 포항시에 약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기를 활성화 하는데 힘을 보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벤처밸리 조성’, 신약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블록체인 데이터 신타 기반 생태계 조성,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한 첨단신소재 산업 육성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외에도 4차산업 혁명 산업구조 개편에대비 신소재.신성장 산업 적극 발굴추진, 방사광 가속기 등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 투자, 흥해재생지역 재건축 적극참여,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환경개선사업추진, 지역 발전사업과 지역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6개 항목에대해 포항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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