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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부당해고는 조합원들 협박 수단"…중노위 복직명령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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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1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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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1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 자전거 행진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 도착해 부당해고 구제명령 이행을 촉구했다./사진=금속노조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지회장 한대정) 자전거 행진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 도착해 부당해고 구제명령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포스코의 노동탄압과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알리기 위해 자전거 행진을 하며 부당해고 구제명령 이행을 촉구할 것”이라며 “그렇지않으면 ‘기업시민-with POSCO’라는 포스코의 기업 비전은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포스코가 구제명령을 불이행할 시 9월 16일 포스코지회 설립 1주년을 투쟁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며 “최정우 회장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노조 측은 “8월 14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한대정, 이철신, 김의현에 대해 양정과다로 초심취소 판정 결과를 받았다”며 “포스코 재심사건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노위의 이러한 구제명령에도 불구하고 포스코는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해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지회장 등 지회 주요간부들의 현장활동을 막고, 조합원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한 협박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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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중노위 판정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해고자 복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부당해고자 복직 촉구 1000km 자전거 투쟁 루트 및 일정/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는 26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중앙노동 위원회 부당해고 판정’ 이행을 촉구하며 1000km 전국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이들은 대구 경북지방노동위원회를 거쳐 28일 세종시 중앙노동위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기자회견 후 9월 2일 광양제철소 도착을 목표로 자전거 행진을 이어갔다

출처 : 포쓰저널(http://www.4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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