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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해고 판정‥"노조 탄압 증거"-장성훈[포항MBC뉴스]

  • 노동존중  (999kdj)
  • 2019-08-18 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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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8Pm884hMro&feature=youtu.be

지난해 포스코의 노조 탄압 의혹이 담긴
문건을 가져다 공개했다는 이유로
포스코 노조 간부 3명이 해고됐는데요,

중앙노동위원회가 이 사건을 재심한 결과
포스코측의 해고 조치는
부당하다며 복직 판정을 내렸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ND▶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지난해 회사가 노조 파괴 시나리오를
모의한 것으로 보이는 현장에서
문건을 확보해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노조 파괴 문건 사건으로,
회사는 이에 맞서 절도와 폭력 등의 이유로
위원장 등 노조 간부 3명을 해고하고
2명은 정직 처분했습니다.

이 사건을 재심한 중앙노동위원회는
해고는 지나친 징계라며
초심인 지방노동위의 기각 판정을 번복해
복직 판정을 내리고,
정직 처분은 초심을 유지했습니다.

노조측은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결과로,
회사가 이달초 중앙노동위의 화해 권고 마저
거부하는 등 노사 관계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노조원 22명에게
정직 등의 징계 처분을 했다며
더이상 징계를 노조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INT▶한대정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지회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부당한 이유로 노조원을 징계하고 있고 전근대적인 노사문화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포스코가
이번 판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갈 경우
갈등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T▶허대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행정소송으로 가서 갈등을 연장하거나 키우기 보다는 결정을 수용해서 노조와 회사가 상생하고 공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포스코는 앞으로 중앙노동위의 판정 원문을
받아 판결 이유를 검토한 뒤,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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