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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협력업체서 외제차 받은 포스코 직원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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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8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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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20_0000686881&cID=10810&pID=10800

06-20 15:30:18  |  수정 2019-06-20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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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김덕용 기자 = 포스코 전경. 2019.06.20.(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공사 수주와 관련해 협력업체로부터 외제 차를 건네받은 포스코 직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주경태)은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포스코 구매 담당 과장 A(51)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추징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금액이 상당하고 타 거래업체의 기회를 박탈한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며 "건네받은 차를 반납한 점, 지난 30년간 성실히 근무해온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7년 고향 후배인 협력업체 관계자를 구매실 담당 직원에게 소개해주는 등 기술력이 떨어지는 업체가 포스코 협력업체에 등록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1억 원 상당의 외제 차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A씨 등 포스코 납품 비리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은 총 6명에 달한다.

포스코 비리와 관련해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와 구속기소 된 나머지 6명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검찰은 피고인들이 공모해 조직적·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것으로 보고 윗선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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