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채널

NEWS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전국 3위

  • 노동존중  (999kdj)
  • 2019-06-26 09:16:01
  • hit203
  • vote0
  • 1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454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전국 3위< !--/CM_TITLE-- >

  • 윤종채 기자
  • 승인 2019.06.25 18:01
  • 댓글 0
< !-- content -- >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전국 3위
환경부, TMS 설치 626개 사업장 2018년 배출량 순위 발표
여수 GS칼텍스 10위,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19위

31광양제철소-지역경제과(1)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이 전국에 있는 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가운데 3위로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최근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설치된 전국 626개 사업장의 2018년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총 33만46톤)을 공개하면서 배출량이 많은 20개 사업장의 순위를 발표했다. 전남지역 사업장 중에서는 광양제철소(3위)와 여수의 GS칼텍스(10위),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19위)가 포함됐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은 사업장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로 2만3천291톤이었다. 2017년보다 배출량이 약 1천442톤이 늘었다.

2위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로 1만9천931톤의 오염물질을 배출했다. 3위와 4위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가 차지했는데, 각각 1만9천668톤과 1만7천341톤의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양제철소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진 질소산화물이 1천55만2천533㎏, 황산화물이 889만6천572㎏, 먼지가 21만5천45㎏, 염화수소 4천24㎏, 일산화탄소 46㎏이었다.
 

5위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본부 1만4천993톤, 6위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 1만4천934톤, 7위 쌍용양회공업 동해공장 1만3천889톤, 8위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1만3천427톤, 9위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1만1천346톤, 10위 GS칼텍스 1만581톤의 오염물질을 내뿜었다.

11위는 심표시멘트 삼척공장 9천971톤, 12위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9천383톤, 13위 한라시멘트 8천957톤, 14위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8천913톤, 15위 성신양회 단양공장 7천989톤의 오염물질을 배출했다.

16위는 SK에너지 7천507톤, 17위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5천943톤, 18위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5천149톤, 19위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4천528톤, 20위 쌍용양회공업 영월공장 4천231톤의 오염물질을 내뿜었다.

이처럼 지난해 전국 626개 사업장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 33만46톤이 업종별로는 발전업 14만5천467톤(44%), 시멘트제조업 6만7천104톤(20%), 제철제강업 6만3천384톤(19%), 석유화학제품업 3만5천299톤(11%), 기타 업종 1만8천791톤(6%) 순으로 많았다. 동부취재본부/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