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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포스코 지회 박주용부장 부당징계 노사갈등우려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1008 추천수:1 59.23.149.246
2019-05-20 08:58:45

http://www.dkitnews.com/111335

다경뉴스=장성각기자] 소홀히 하였다는 이유로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복지부장 박주용을 6개월이 지난 19년 5월 6일 감봉 2개월 징계 처분을 내려 특정노조집행부를 향한 보복성 징계 논란이 있으며 설비사고로 인한 과거 징계사례를 비추어 볼 때 개인징계처분으로는 과하는 지적이 많습니다.

 

당시 조업은 정상적인 작업이 아닌 테스트강종 생산중으로 작업표준이나 어떠한 작업기준도 없는상태에서 업무지시를 받고 조업하던중 설비사고가 발생하였고 당시에는 어떠한 징계나 과실을 묻지 않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사건을 이슈화 하여 개인의 작업부주의나 과실로 몰아 징계처분한 것은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 집행부를 위축시키기 위한 행위로 보고 있으며,

 

추가로 금속노조 법규부장을 외주사직원에게갑질을 하였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 회부하여 추가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추가로 법규부장(이우승)을 3월 광양 제철소내 사내집회중 외주사 경비업체 직원에게 폭행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당시 경비업체는 어떠한 사과도 없었고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여 법규부장이 용역업체에 전화하여 항의하였다는 것이 외주사 에대한 갑질 했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 외주사직원에게갑질을 하였다는 이유로 인사위원회 회부하여 추가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 또한 강경한 투쟁방식으로 “준법투쟁” 등 검토하고 있으며 노사간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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