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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무단배출 처분 고심 또 고심 - kbs-

  • 노동존중  (999kdj)
  • 2019-04-0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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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kpo.kbs.co.kr/index.html?sname=news&stype=magazine&contents_id=3736855

포스코의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과 관련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도
환경부 등의 유권해석이
나오는 대로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지만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커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윤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로 정비와 재가동 과정에서
[슈퍼1]유독 가스가 무단배출된다는
KBS 보도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포스코에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보냈습니다.

유독한 고로가스를
저감시설을 거치지 않고 배출해
대기환경보전법
38조 2항을 위반했다는 겁니다.

행정처분 수위는
처음에는 경고와 시설 개선 명령이지만
세 번째부터는 조업정지 명령입니다.

[슈퍼2]영산강유역청은
지역 경제에 파장이 큰 만큼
포스코가 10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신중하게 검토해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슈퍼3]대기환경보전법 31조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처분에 더 고심하고 있습니다.

31조를 위반하면
경고 없이 곧바로 조업정지 명령을
내려야 하고 3차까지 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폐쇄까지
가능합니다.

[슈퍼4]<양창열 전라남도 환경관리팀 팀장>(신중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환경부와
고용노동부에 질의를 한 상태고 이 질의가 오면 정확히 검토해서 시행할 방침입니다.)

[슈퍼5]지역 환경단체는 고로 등의 설비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포스코가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슈퍼6]<박수완 광양만녹색연합 사무국장>(제철은 다이래.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라는 것은
그동안에 해왔던 것이고요. 포스코는 고민을 해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해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와 관련해
[슈퍼7]고로 정비와 재가동 과정이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이상 공정이며
전 세계 모든 제철소가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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